스스로 지식인이라 하던 사람이 쓰는 영상제목의 저급함과
구독자 수에 비해 처참한 조횟수
쉽게 변절(변절 이라고 할것이 없는게 이분의 초창기때부터
민주화 운동하던 분들을 많이 뒷담화 했죠 )
정규재 채널 나가고 박종진과 일요신문 채널에 출연하면서
입이 거칠어지기 시작했고 극우 지지층이 실시간 쳇창을 점령하니
쳇글의 수준은 안봐도 블루레이급 입니다
한동안 관심 끊었다가 뭐하나 봤더니
더욱 처참한 수준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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