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주 정부가 펜스 부통령에게 K95급 마스크 40만장을 요청. 묵묵부답이다가 겨우 3만 7천개 정도를 보내왔는데 사용기한이 지난 마스크라 의료환경용으로는 부적합 판정. 

뉴욕시는 연방정부에 2백만장을 요청했는데 보내온 7만 6천장의 마스크 모두 사용불가 부적합 판정...


일반 시민들이 구하기 힘든 건 물론이고 연방정부가 하는 짓도 개판 오분전.. 정신 좀 차리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17-00000121-jij-cn

중국 과학기술성이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후지필름이 신형인플루엔자 치료제로 만들었던 ‘아비간’이라는 약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 200명의 환자에게 투약한 결과 빠르게 양성에서 음성으로 바뀌고 폐렴 증상도 완화됐다고...



뭐든 좋으니 치료제라도 빨리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