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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은 더불어시민당과 제로성 게임을 하는 것일까요?
게시물ID : sisa_1152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둥둥가79
추천 : 5
조회수 : 197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0/03/21 00:20:57

민주당에 비례 정당이 두개가 생겼습니다.

민주당이 공식 후원하는 더불어시민당과 민주당에 있던 분이 

더 민주당 같은 당을 하나 만들겠다고 해서 만들어진 열린민주당이 있습니다.


정봉주 의원만 주축으로 만든다고 하면 제로성 게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마케팅의 마에스터인 손혜원 의원이 참여를 하면서 지금까지 존재하는 당과는 좀 다른 당을 

만들었습니다.


손혜원이라는 마에스터가 열린민주당에 참가하면서 여기랑 민주당이랑 같이 갈일이 없을 거란거 
그리고 민주당이 후원하는 비례당과 경쟁 하리라는거 몰랐을까요?

그렇게 되면 그냥 현상 유지 입니다. 

이러면 승리 할 수 없습니다. 승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 했겠죠


물론 더불어시민당에 갈 표가 조금은 열린민주당에 가겠죠 근데 그거 엄청 미미 할겁니다.


열린 민주당이 사표를 방지 할려면 3%를 넘어야 합니다. 충분히 넘을 수 있다는 계산이 되서 

열린민주당에 참가 한거죠..

그게 더불어시민당으로 갈 표중 2%, 정의당으로 갈 표 2% 정도가 열린민주당을 유지시키는 코어 표가 됩니다

이유는 비례명당에 보면 최강욱 김의겸이 있기 때문이죠

그럼 열민당의 주 목표는 민주당 45% 왜구당 45%를 먹는 다고 했을 때 중앙에 10%를 누가 먹냐는 거죠

예전에는 그냥 왜구당 찍을 때가 많았을 건데.. 

이 사람들의 표를 가저오는게 주진형 김진애 같은 유명인이죠  물론 능력도 출충해 보일 거고요


그래서 저는 열린민주당 찍는다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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