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수 총수도 그렇게 말 했고요

열린 민주당 손혜원 정봉주 


이미 권력에 맛본 사람들 입니다  왜 김어준 총수가   이두사람

경계 할가요 경계라는 표현은  좀그렇지만


어준 생 각은    두사람 의심은 하지 않지만

 만일에  저당도   비례   열석정도 넘으면   그당  욕심   낼것입니다

어차피 민주당 성향 이  가깝지만   사람 욕심 앞에서는 장담  못해요


그라고  무엇보다   손  정  말이   너무 거칠하고 방정 맞아

신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