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연세많으신 분들이 적게 참여 할까?
아니면 반대로, 투표에 관심이 적은 젊은 층이 더 적게 참여 할까?
일단 전반적인 참여율은 낮아질 가능성이 커고, 전체적 참여율이 낮은 것은 진보쪽에 매우 치명적이었고,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정부의 능력이 어느정도 증명이 되어서 여당의 지지가 커질까?
조국장관에 대한 뉴스를 한필 이때 내보내더군. 헐! 예상은 했다만..
(바이러스 때문에 뉴스의 파급력은 없는듯)
반란,혁명등으로 세상이 바뀔 때는 바이러스와 흉년이 큰 변수 였었던 적이 많았는데,
혹시 이번 총선이 그 케이스인가
7번째 (히든) 카드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그날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