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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중학생들이 같은 학교 여학생에게 술먹이고 합동 강간(소년보호처분)
게시물ID : sisa_1153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남김송이
추천 : 9
조회수 : 152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0/03/30 21:12:33

[1차 피해]


1. 같은 학교 남학생인 가해자 1이 사건 일주일 전술먹이고 강간할 계획을 세움


2. 가해자 1, 2는 피해자와 친한 학교 후배에게 피해자를 부르라고 강요했고 피해자는 자신이 안나가면 후배가 형에게 맞는다해서 피해자 친구에게 전화로 무슨일 생기면 112에 신고해달라고 말함


3. 피해자한테" 오늘 너 킬(Kill)한다"라며 술먹임(가해자 1: 술안마심, 가해자 2:소량 마심)


4. 가해자 1은 피해자가 정신을 잃는 것을 보고 후배를 집에 보냄


5. 가해자1,2는 범행장소를 찾으며 기절한 피해자를땅바닥에질질끌고 키득거리며 CCTV가 없는28층 아파트 맨 꼭대기로 감

→ 그 과정 중얼굴 때리고 침 뱉음. 그리고 가위바위보로 순서 정하여 강간


6. 국밥 먹고 와서 가해자1은다시 피해자 폭행하고 침뱉음

→ 피해자 정형외과 전치 3주, 산부인과 전치 2주 진단 나옴



[2차 피해]

1. 피해자 오빠가 가해자 1,2와 피해자와 친한 후배를 만나 이야기하고 헤어졌음

→ 가해자1,2는 3명의 친구들과 합세해 피해자와 친한 후배에게자신들이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할 테니 증인 서라고 강요함

2. 사건 1주일 후 새벽, 가해자들은 남자친구 한명과 다른 여자아이 2명 데리고 동일 범행 장소에서 술먹다가 보안 대원에게 걸림

→ 이 사건으로 학폭위 열리던 날 불참하고 10명의 친구 무리와 돌아다니다가피해자를 보고 이름을 부르며 쫓아와피해자가 도망가서 신고하여 경찰의 도움을 받음

→ 직후 가해자 1은 피해자 오빠에게엄지척 이모티콘 보내며 조롱


3. 가해자 1은 피해자와 피해자 오빠에게 수차례 전화하였고 가해자들의 친구들이전화로 피해자에게 누구랑 뭐 하고 있는지 알아내 같이 있던 가해자들에게 전달

→ 이 날 피해자는 몇 시간을 울고 칼로 자해시도함


4. 가해자들은 사건 이후 계속해서 친구들과 술마시며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림


5. 친구들에게피해자를 술 먹여 건들었다고 이야기해 소문이 남

피해자 집 급매로 팔고 이사, 전학감

→ 주범인 가해자 1 부모는 변호사 고용하고가해자 1과 가족여행 다녀옴

→ 가해자 2는 가해자1이 처음 조사를 받으러 갈때변호사가 모든 것을 부인하고 DNA 검사를 거부하면 경찰이 아무것도 못한다고 했다며모든 사실을 부인하자고 말을 하여변호사와 부모의 주도로 범죄 은폐함

[가해자 처벌]

1. 중죄를 범한 미성년자들이어리다는 단순한 이유현재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있음
2. 피해자 부모가 담당수사관에게 성범죄자들이 피해자 불법촬영 및 유포하였을 것으로 예상해압수수색 요구하였으나가해자들이 부인하면 압수수색 할 수 없다고 함

→ 피해자 입장이 아닌가해자 입장의 법이 되어버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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