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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당좌수표 의혹도..경찰, 고발인 조사
게시물ID : sisa_1153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9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3/30 22:39:45
 
[앵커]
경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인 최모 씨와 관련한 또 다른 혐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위조한 잔고 증명서로 은행에서 30억 원 정도의 '당좌수표'를 발행받았는데, 이걸 담보로 돈을 빌렸다가 갚지 않았단 내용입니다. 최씨는 저희 취재진에게 "동업자가 꾸민 일"이라고 했습니다.
김태형 기자입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33021321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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