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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시민 치고 싶다" 집요했던 요구..柳 "괴물의 모습"
게시물ID : sisa_1153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5
조회수 : 122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4/01 20:34:26
 
[뉴스데스크] ◀ 앵커 ▶
이 씨는 채널A 기자한테도 최경환 전 부총리가 신라젠에 투자한 의혹을 제보했지만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관심은 오로지 유시민 이사장이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유 이사장은 이번 의혹과 관련해서 "검찰, 기자 개인 어떠한 경우가 됐든 괴물의 모습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남효정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0119552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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