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00% 제 뇌피셜입니다만
지난 대선때 후보가 문대통령님,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 심상정 이렇게 있었죠...
대선당시의 대통령 권한대행은 황교안 이었구요.
문대통령님은 대통령에 당선 되셨기 때문에 관계없으시지만
나머지 5인은 대선뽕에 취해서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홍준표: 내 득표율이 얼만데 나를 공천 안해? 내가 무소속 나가면 어딜가도
내가 이길낀데...
유승민: 대구에서는 욕좀 먹지만 내가 전국군데... 이번은 일단 쉬고 2년후에
대선나가야지
안철수: 일단 뛰어 나는 항상 잠재적 대통령 후보야
심상정: 내가 당은 작아도 대선 후보야 민주당은 내가 달라는 건 다 줘야되
황교안: 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의전을 받을 거야 이제 남은건 하나 뿐
표라는 것은 국민의 마음입니다.
지난 대선의 득표율은 그 때의 국민의 마음입니다.
지난 2년여 이5인조의 진면목이 들어났습니다.
국민들이 대선뽕에 허우적대는 이 5인조을 어떻게 바라볼지가 이번 총선에서
표로 나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