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기재부 관료들 정리해야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55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이쓰한넘
추천 : 16
조회수 : 118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4/17 13:00:10

예전글에도 적었듯이 또 적습니다.

정말로 중요한데 다들 그냥지나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검찰 계혁과 비슷할 정도로 중요한 부서가 재정 관련 부서입니다. 

경재 정책과  행정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돈에서 나오는데 해당 돈줄을 쥐고 

기재부공무원  이것들 독재정권 매국정권에 빌붙어서 뒤돈이나 쳐받고 
퇴임후 온갓 이권사업에  재벌들 뒤똥꾸녕이나 빠는 것들 이들이 결정합니다.

예산안을 
국회가 한다고요 ? 
청와대가 한다고요 ?

아니요 70%의 예산안의 규모를 기재부 공무원이 하고 이들이 올리는 안이 거의 대부분 체택이 됩니다. 
이유는 이들이 올리는 보고서를 무시하고 일을 추진할 수가 없습니다.
수정하는 것도 이들이 보고서를 수정해서 올려줘야 하는데

이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예산안을 짜지 않습니다. 
이들은 오직 지들의 주인인 재벌의 말을 들을 뿐이죠 

그럼으로 기재부 완전히 박살을내야합니다. 
그러려면 그들의 방패막이로 복지부동의 표본  홍남기 부터 짤라내고 기재부 출신들 정리해야 합니다.

국민이 죽던 말던 지들 뒤바주는 매국노들 일만해주는 무사안일한 것들 
다짤라야 합니다.
현 기재부 인간들은 
 "문재인 정권이 하는 모든 일을 세세하게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다 막아 버리겠다입니다."

거시적 예산안을 주면 이 공문원들이 세부적인 예산을 전부다 갈갈이 짤라서 예산 집행효과가 없게 만듬니다.
전형적인 공무원식 예산 집행 방식이죠
쉽고 단순하게 집행할 수 있는 예산도 복잡하고 어렵게하여 자신의 이익과 연관된 곳에 자금이조금이라도 더 흘러가게 하는 것들이
기재부 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은 디테일로 문재인 정권의 앞길을 막고 국민의 생활을 도탄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정부일 하려먼 10만원 짜리 하나 일하는거 받는 것도 어마어마한 문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중복 예산들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부처 이기주의 와 예산 집행의 디테일을통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익이 되게 예산이 집행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