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몇가지 내용이 올라왔더군요
기재부가 이번 코로나 사태를 위해 힘쓰고 고통 받은 부서의 인건비와 예산은 깍고
권력 기관 예산은 그대로 둔체 추경을 편성하였습니다.
즉 기재부는 이런식으로 예산안을 짜는 권력을 기반으로 전형적인 매국노질을 하고있는 겁니다.
기재부 그냥 놔둬서는 안됩니다.
여론을 기재부 혁신과 공무원 마피아 척결로 만들어 가야합니다.
기재부의 패악질이 도를 넘었습니다.
이미 금도를 넘어 섰기에
기재부의 매국 공무원들의 숨통을 끊어야 합니다.
다들 여론을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