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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조국으로 주제를 바꿨네요
게시물ID : sisa_1155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립반윙클
추천 : 24
조회수 : 154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4/22 11:16:14
안타까운 영혼들.
조국 프레임 끝까지 밀어부치다가 총선에서
개박살난 미통닭을 보고도 철지난 주제로 다시 바꿨네요.

아래 비공 엄청받은 글이 조국 정국에서 총선 치렀으면
참패했다? 그런 논리면 탄핵 후에 총선 치렀으면
쟤네들은 가루가 되어 소멸 됐을 거에요.
누구보고 운이 좋다고 하는건지 참ㅋㅋ

검찰개혁과 조국을 지지한 김남국, 김용민 후보가
모두 당선되고 민주당이 압승을 했습니다.
국민들이 선택을 한거라구요. 뭐 알밥들은 인정안하겠지만

건전한 토론, 상식적인 토론을 하자면서
검찰의 선택적 편파 수사엔 왜 한결같이 입을 꾹 다무나요?

표창장, 봉사활동 갖고 검찰 특수부가 몇개월간
그 난리를 쳤으면서 나경원 자녀비리, 김성태 딸 대기업
특혜취업은 왜 우리 검찰들께선 이리 조용할까요.
특히 나경원은 11차 고발까지 들어갔는데 수사도 안할까요

 아 장관 후보가 아니라서?ㅋㅋ
미통닭 이것들이 지금까지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라고
사사건건 발목잡기와 온갖 특혜를 다 누리다가 이번에
개박살 났는데 그건 뭐 중요하지 않겠죠.
장관 후보가 아니니까요^^ 

저는 누누이 말했지만 윤석열과 개검이 나경원, 
패스트트랙 수사를 조국 만큼만 했어도 계속 지지하려고
했어요 저 양반은 여야 안가리고 저렇게 쥐잡듯 다 터는구나
공정하게 하는구나 하고 말이죠.

지금까지 윤짜장이 조국 반만큼이라도 수사한게
뭐가 있을까요? 본인 장모 아내는 그렇게 하려나요?

민주당, 문재인 지지자지만 조국은 싫다는 분.
어린 꼴통, 살짝똘출된 우화등신 등등
상식과 공정이 뭔지 사전부터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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