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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韓 사위'에 보낸 진단키트 50만개..美FDA 벽에 막혔다
게시물ID : sisa_1156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왕얏얍
추천 : 20
조회수 : 224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0/05/01 16:18:24
https://news.v.daum.net/v/20200429123831401
중앙일보

[단독]'韓 사위'에 보낸 진단키트 50만개..美FDA 벽에 막혔다

한국계 여성과 결혼해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사진) 메릴랜드 주지사가 직접 공수한 한국 기업 랩지노믹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50만 회분의 진단 키트가 이송된 지 열흘이 지났지만, 현장 사용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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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501111847279

"한국 진단키트 승인 못받아 방치? 메릴랜드주 잘 쓰고 있다"

‘한국의 사위’로 유명한 주지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미국 메릴랜드주에 수출됐으나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해 방치돼있다는 보도가 나온 한국의 진단키트가 현재 정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업체 랩지노믹스의 신영준 차장은 1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미국에 수출한 진단키트가 현재 메릴랜드에서 잘 사용되고 있다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미국 FDA(미국 식품의약처)의 긴급승인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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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29123831401


https://news.v.daum.net/v/2020050111184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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