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방역대책은 소수의 생각없는 모지리를 기준점으로 삼아야...
게시물ID : sisa_1156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주세력승리
추천 : 5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5/10 12:12:34
방역의 기준은 다수의 성숙한 시민이 아닌 소수의 모지리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지금도 연락안되는 클럽충들 1300여명..
이제는 부산의 클럽으로 모여드는 10대 20대 부나비들

이런애들은 지들이 뭔짓을 하고 있는지 지들로 인하여
어떤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지 충분히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오늘 즐기다 뒤질란다
라는 심리가 대부분인듯 합니다

이런애들 특징은 지들이 대가리가 다 컷기에 성인대접 받고 싶고
다른사람
말따위는 무시하고 지멋대로 행동하지만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의식도 책임질 눙력도 생각도 없는것들이 대부분으로.
보여집니다

말로 해서는 안되는 청개구리들이고 언제든 좀비로 변하여
개개인이 사회 전체를 감염 시킬수 있는 바이러스 숙주들
입니다.

사회에 공존대상이 아니라 제거 대상으로 삼어야. 합니다.
.
저들 청개구리의 사생활보호를 위해서 죽고 싶은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저들의 인권보호를 위해서 다수가 희생당할수는 없는것
입니다.

마스크미착용 사회적거리두기 위반하는자들을 위협요소로
간주하고 강력하게 다뤄주기 바랍니다

위험작인 요소가 있는 장소는 모두 폐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일이 일어난후 사후 약방문으로 할게 아니라 선제적
으로 해서 위험성을 줄여가야 할것입니다

말로 해서는 안되는것들이고 두들겨 패야 되는것들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