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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윤미향 전 대표를 가족 사기 횡령범으로 보는 자들
게시물ID : sisa_1156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도령자청비
추천 : 10/13
조회수 : 14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5/18 07:45:56
공통점 - 친일 매국노  민족 반역자 후예들  일본 장학생!!!
               종군위안부는 다 창녀다
               징용공은 모두 자발적 노동참여자다
               일제는 대한민국 발전의 근본이다
                라고 주장하는 자들이다

따라서 윤미향을 가족 횡령 파렴치 범으로
몰아가는 자들은 민족반역자 역사날조범들이니
절대 용서해서는 안 된다

시민단체 운영 과정에서  미비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고치고 보완하면 된다

참고로 7년 동안 매달 80만원 받으며
컨테이너에 살며  집 관리할 사람 아니라면
윤미향과 그의 아버지를 욕하지 말라

윤미향은 할 사람이 없어서 자신의 아버지를
자그마치 7년 동안을
헐값에 일하게 하며
봉사하고 희생하게 유도한 것이다

되려 칭찬받을 일이다

그러니 윤미향과 그 가족에게
손가락질 하는 자들은

나도 그들처럼
남을 위해 얼마만큼 희생할 수 있는지
되새겨 보길 바랍니다

긴글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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