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또 시끄러워 졌군요...
윤미향씨에 대한 기레기들과 적폐들의 공격을 보면
그저 드는 생각은 또 껀수잡았군 이라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힘들 때 정부가 외면하고 박ㄹ혜는 일본을 위해서
푼돈으로 때울려고 했을 때 누구하나 할머니들을 위해서 목소리를
냈던적이 있나요? 매주 수요일 집회 때 참여해 본 적이 있나요?
왜 지금 카더라, 아니면 말고에 다들 뜨거워지는 건가요?
그런 분들은 그냥 눈팅만 하고 본진가서 글을 올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코로나 초기에 중국건 마스크건으로 그렇게 되도 않는 억지를
부리던 분들 왜 지금은 조용한가요?
이 데자부는 무한반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