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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씨 데자부
게시물ID : sisa_1156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ragon
추천 : 16
조회수 : 1752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20/05/19 13:11:33
게시판이 또 시끄러워 졌군요...

윤미향씨에 대한 기레기들과 적폐들의 공격을 보면 
그저 드는 생각은 또 껀수잡았군 이라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힘들 때 정부가 외면하고 박ㄹ혜는 일본을 위해서
푼돈으로 때울려고 했을 때 누구하나 할머니들을 위해서 목소리를 
냈던적이 있나요? 매주 수요일 집회 때 참여해 본 적이 있나요?

왜 지금 카더라, 아니면 말고에 다들 뜨거워지는 건가요?
그런 분들은 그냥 눈팅만 하고 본진가서 글을 올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코로나 초기에 중국건 마스크건으로 그렇게 되도 않는 억지를 
부리던 분들 왜 지금은 조용한가요? 

이 데자부는 무한반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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