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정의연과 윤미향당선인 관련 보도와 검찰의
행태를 보면 대한민국의 진정한 적폐는 기레기와
검찰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 수 있습니다.
작년 조국사태에서도 알 수 있었지만 지금 공판을 보고
있으면 고딩때 인턴을 했니 안했니 가지고 압색에 증인들
불러서 하는 행태와 마치 검찰이 절대선 인양 보도하는
기레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나경원은 10차에 걸친 고소에도 소환한번 안하고 있고
기레기들은 한줄 기사도 안쓰고 있죠....
정의연과 윤미향씨가 무죄인지 아닌지는 지금 단계에서
논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레기와 검찰이
원하는 것은 여론재판일 뿐입니다. 먼지털이를 해서
나오면 땡큐고 안나오면 말고 그런식이겠죠..
여기서 오유인이라면 이런 적폐들의 뻔한 행태에
부화뇌동하면 안되겠죠... 만약에 기소가 된다면
모든건 법정에서 밝혀지겠죠. 지금 판결을 내릴 권리는
어느누구에게도 없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조국사태의 경우는 검찰과 기레기
들의 기득권을 위한 발광이었지만 공수처법과 검경수사
조정법이 통과된 지금 그들의 발광은 그저 발광으로
끝났습니다.
그에 반해 이번 정의연과 윤미향씨의 경우는
민주당과 현정권에 흠짓내기 를 위한 발광으로밖에
안보이는데요....
그 옆에서 토착왜구와 일본의 수구들은 어부지리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생이 얼마 안남은 할머니들의 입장에서 보면
적폐들의 발광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 더욱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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