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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께서 왜 그러시는지 이 말씀에 다 내포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게시물ID : sisa_1156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2/9
조회수 : 180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0/05/21 22:52:45
20200521_224907.png

30여년을 같이 활동했던 윤미향씨가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떠나가니 불안하신듯 싶습니다...이제 자신 혼자뿐이란 외로움이 윤미향씨에 대한 배신감으로 나타나고 집회도 거부하겠다고 하셨다고 보입니다...
그냥 윤미향씨는 이용수 할머니께서 원하시는대로 해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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