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에 대한 수사 결과는 나와봐야겠지만
검찰은 정의연의 회계장부까지 다 압수해가서 외부 회계 감사 계획까지 밝혔던 정의연의 의도는 이제 물건너 갔습니다
솔까말 이젠 검찰의 시나리오대로 정의연의 운명은 결정되어 지겠고 위안부 진실 규명과 일본에 대한 역사적 단죄에 대한것은 사실 물건너 간게 아닐까 싶네요...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30여년의 활동에 대해 속았고 이용당했다고 하셨으니 아마도 그분을 도와줄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이용할 미통당과 수구들밖엔 없을듯 싶습니다
말그대로 끝난 겁니다...
30여년을 위안부에 대한 사실을 알리고 역사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했던 그 어떤 시민 단체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도와줄 여력과 당위성을 얻지 못할게 뻔합니다...
안타깝네요...결말이 이나라 매국노들과 일본에게 유리한대로 흘러가고 있단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