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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는 무슨짓을해도 욕하면 안되고 윤미향은 잘근잘근씹어도된다
게시물ID : sisa_1157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non
추천 : 32
조회수 : 134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0/05/25 20:56:56
이런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본다.
할머니를 비판하면 .감히 할머니를 비판하느냐고눈을 부릅뜨지만.
윤미향은 30년세월동안 사기만 쳤다는듯 거침없이 물어뜯는다.
누구던간에 잘못하면 욕먹는건 공평해야한다.
오늘보니 마치 자한당이 30년세월동안 할머니와 동고동락한 애국세력인것처럼 의기양양하게 서있고. 민주당과 윤미향은 매국세력인것처럼 취급당하고있다.
할머니가 그 깃발을 들었다.
안타깝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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