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격리 위반한 20대가 징역 4개월 실형을 받았죠...
위반 사유가 답답해서란거였고 두번이나 위반했습니다
그러자 그 어머니는 항소하겠다며 한다는 말이 앞으로 살날이 더 많은 아이를 징역 내린것은 가혹하답니다
그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뻔뻔함도 물려 받은거 같은게 그렇게 살날이 많은 자기 자식 걱정 하면서 남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답니까?
그 따구로 부모가 비상식적으로 이기적이니 자식도 그모양이죠
항소하면 더욱 가중처벌했으면 합니다 일벌백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