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궁지에 몰린 아베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줄기를 내려주었네요.
그것을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이제껏 힘들게 조성해놨던
국제여론형성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용수 할매의 돌발행동에 오리지날 왜구와 토착왜구들은
신명나게 역주행하고 있고 반일종족주의를 외치고 있는 
언놈은 봐라 위안부의 강제모집주장은 사기지않냐
그것은 매춘이지 불법 성폭행이 아니라고 외차고 있네요

할매 소녀상도 치워버릴깝쇼?
할매들 한 풀어주려고 소녀상 뽑아다 치우려는놈들과
악써가며 지켜낸것인데...
다른나라에 세워진 소녀상도 잘하면 싸그리 뽑히겠네..

한국과 왜구 젊은이들에게 바른 역사교육 시키자는데
무슨수로...

우리애들이야 어떻게 가르친다지만
왜구 어린놈들은 할매더러 매춘부라는데 걔들에게 무슨수로
올바른 역사교육을 시킬까요?

고령의 할매가 한일치고는 너무 큰일을 해버렸슈  할매
이제 할매로 인해서 할매들 전부 피해자가 아니라 잘못하면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라지않을까 내가 참 걱정이되우 할매
30년 공든탑이 와르르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네 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