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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할매가 뜬금포 발언을 하게 한 사람이 누군지 밝혀내야 함
게시물ID : sisa_1157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5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5/27 09:55:53
할매는 이름만 정대협이었던 과거 정의협의 간판 때문에

근로정신대 활동을 위해 위안부인 자신을 이용해 먹었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이게 맞는 거 같죠?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는 힘들지만. 


회계문제같은 건 전혀 상관없는 사안임. 

초기 활동가 숫자를 봐도 활동하는 규모에 비해 인원이 너무 적더군요. 당연히 회계같은 거 전담할 사람도, 능력도 없었겠죠.


누군가 할매에게 붙어서 허위의 정보를 인셉션 했고.(이게 관건임)

할매가 그거 듣고 억울해서 기자회견하고 있고 

언론과 정치권은 횡령했다고 난리인데

문제의 본질은 단순하네요. 

누가 허위의 정보를 할매에게 인셉션한 거 뿐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언론에 유포하고 그걸 이용해먹자고 로드맵을 짠 거고.(인셉션 한 이들과 연결점이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검찰은 일단 현 정권에 마이너스가 될 거 같으니까 붙은 거 같고.

만일, 위안부 합의를 주도한 박근혜 정부의 인사와 연결되어있는 곳이 있다면. 이건 거대한 구조적 업무인, 공작일 거라고 생각함. 

2차 기자회견 내용을 봐도 저건 일본에서 기자가 200명이 올 문제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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