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의 이름은 "진관" 이라는 법명을 사용합니다.
여러분 검색하실 때 주의하실 부분은 대략 2-4년전에 입적하신 또다른 동일한 법명을 쓰시는 스님이
계시기 때문에 찾아보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물론 저 사진의 얼굴과 동일인이면 이번 기자회견단의 "진관"이 맞습니다.
아 가운데 모자이크는 "그 여자" 맞습니다. 공적영역의 인물과 피겨 아이스댄싱 파트너수준으로 붙어댕기면서도
공인이 아니라 "사인"으로서 보호받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
(현재 제가 추가로 조사중인 사안이 있는데 이건 좀 더 알아보고 올려드리겠습니다)
* 직접 관련은 없으나, 진관이라는 승려는 "찐"종북 이석기에게 무슨 상을 시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주 최근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제가 뭔가 가설을 세우고 조사중인 사안이 있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