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에 느닷없이 Lee의 수양딸인 페북명 정나연(물론 가명입니다, 본명은 곽혜경이라 알려져있습니다)이라는 인물이 갑자기 "사과문 작성하는 법"이라는 글과 그림을 올리고, 이를 본, Kwak(고 곽예남 할머니)의 수양딸 봉침목사 이민주가 "좋아요"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그 직후인 5월 7일 이용수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했고, 그 직후에 바로 봉침목사가 BTS 패딩건을 떠뜨립니다.
--- ㅇ두 사람이 사전교감이 있었던걸까요?
큼큼(일단 목소리 좀 가다듬고,,, 총수 성대모사좀 할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 헤헤헤헤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