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의원님되니 배 아팠나""미통당 곽상도가 기획한 쇼"이용수 할머니 기사에 도 넘은 댓글들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옛 정대협) 이사장 출신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에 대한 2차 폭로 기자회견을 한 25일 여당 지지자들과 일부 친여(親與) 언론, 유튜버들은 할머니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조선일보라 차마 링크는 걸지 못하겠고요...
위안부를 매춘이라고 하는 류석춘과의 인터뷰를 꼼꼼히 실어주는 조선일보가 바뀐건가요?
거기다 류석춘은 지금의 미통당인 한국당의 혁신위원장이였고 딸이 위안부라도 일본을 용서한다는 주옥순은 한국당의 디지털정당 부위원장이였습니다
그리고 일제를 찬양하고 위안부를 합법적 매춘이라고 하는 뉴라이트가 미통당의 지지기반입니다
그것들이 지금 이용수 할머니를 위하는척 하며 이용해 먹고 있는데 수구가 이용해 먹는 증거가 있냐라고 누군가는 묻고 있으니 답답할 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