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끄러웠던 조국 전장관에 대한 검찰과 기레기들의
광기의 시기에 그 전까지 나름 진보진영이었다고 생각했던
3인의 변절자가 있습니다.
1인째 척척석사
이분은 굳이 설명을 안해도 입으로 배설물을 질질 흘리고
계시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2인째 김경율 회계사
참여연대에서 일을 했다는 이유로 자기가 무슨 정의의
수호자인양 알량한 회계지식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있는 어이 없는 사람이죠..
생퀴야 는 뭘까요? 회계사는 품위유지 위반 자격박탈 이런거 없나요?
ㅎㅎㅎ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자의 허무한 외침처럼 들리는데....
3인째 김수민 평론가
이 분은 녹색당으로 구미시의회 시의원도 하시고 TK이면서 진보를 표방하나
싶었는데.... 김용민 프로그램에 나오는 걸 듣고 재밌어서 알게 됬는데요..
너무 듣보잡이기는 하지만
언젠가 부터 조국전장관과 김어준 총수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더군요..
도데체 무었이 이분을 그렇게 만들었을까 생각했지만 뭐 그냥 원래
성향이라고 밖에는 찾을 수가 없네요...
제가 좋아하는 김경래 기자의 아침방송에 게스트로 나와서 근근히
입에 풀칠은 하는 것 같은데... 이런 부류는 좀 안나왔으면 합니다.
김수민 평론가 "김어준 씨가 하는 얘기는 굉장히 유감스러운 것은 일본 극우파가 하는 얘기랑 비슷합니다. 위안부 피해자들이 증언하면 저건 누가 써준 거다, 날조다, 이게 일본 극우파의 주장이었고.. 이용수란 사람을 운동가로 그리고 동료 시민으로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배후 얘기가 나온다"
이 3인 이외에도 유재일인가 하는 사람도 있고 많이 있는 듯 한데요....
관심이 없기 떄문에 패스하고 위 3인은 정말 앞으로 어떤 미디어에서도
접하고 싶지 않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에 오유같은 회원차단 기능을
설치하여 이름을 등록하면 이런 인간들의 배설물이
안보이도록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