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형수술병원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는 '병원' 이란 말을 붙일 수 없는,
'성형공장' 이란 표현이 적절한 곳들이 있습니다.
2.
내가 동의하지 않은 사람이, 내 몸에 칼을 대는 것,
한 명의 의사가 여러 환자를 동시에 수술하는 것,
모두 다 엄연히, 끔찍한 범죄인데,
여기에 대한 인식 자체가 전반적으로 부족합니다.
3.
일단 영상 한 편 보시죠.
수술공장 의사들과 변호사들, 검찰 검사들의 결탁으로,
제대로 기소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4.
기사도 한 편 보시죠.
국회 보건복지 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의사협회는 어떤 커넥션이 있는 걸까요?
5.
영상 속 '닥터벤데타' 는 성형외과 의사이십니다.
그 분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글을 올리셨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고, 취지에 공감하신다면 동의해주세요.
기한이 얼마 안 남았는데, 동의 인원이 많이 부족합니다.
다른 곳에도 널리 퍼뜨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