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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고생한 병원 노동자 임금 삭감, 고용 불안 절대 안 돼"
게시물ID : sisa_1157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03 10:27:15
 
YTN라디오(FM 94.5)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20년 6월 3일 (수요일)
□ 출연자 :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일은 일대로, 고생은 고생대로...급여 줄면 울분 나와
- 늘어난 병원 인력 근무시간, 소진 문제 심각
- 병원에서 선별 진료소 전담 부서 시스템 만들어야
- 선별 진료소 대한 정부의 기관 운영 지원·감독 필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노영희 변호사(이하 노영희): 코로나19에 대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을 위해 의료진들이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병원의 간호사들이 기존에 받던 월급조차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는데요. 간호사로, 또 노동자의 대변인으로 수고해왔던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결해서 이 문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이수진): 네, 안녕하세요.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60309580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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