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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죄부를 위한 절차에 들어간 검찰의 압색??
게시물ID : sisa_1157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5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04 20:35:40

채널A 기자 휴대전화 압수수색

‘검언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모 기자의 직속상관인 편집국 간부 등 3명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고 데이터 복구를 통한 증거 확보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진웅)는 2일 의혹 당사자인 이 기자와 홍모 사회부 부장, 배모 법조팀장 등 3명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세 사람의 휴대전화 등 업무 관련 물품을 확보해 분석에 착수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603010021&wlog_tag3=daum#csidx3e313f2c82f80ce9052191a6200172a 

물론 이런 의심을 하는것은 그저 저의 뇌피셜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검찰이 여러 이슈 사건에서 보여준 행위들을 보면 이젠 검찰이 뭘 한다고 해도 믿음이 가질 않네요
압색한다면서 채널a와 지들 식구인 검사가 역인 증거물을 몰래 없애고 증거 찾지 못했다고 하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검사 출신 국회의원 정치인들조차 검찰을 친정이라고 지칭 잘 하던데 그들만의 카르텔로 역인 검찰 조직이 왜 바뀌지 못하는지 알겠더군요
그렇게 지들 식구 감싸기에 똘똘 뭉친 집단이 언론과 지 식구가 엮인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겠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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