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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이런 놈들 때문에 미국의 리더쉽이 옛날같지 않은거다.
게시물ID : sisa_1158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5
조회수 : 13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6/19 18:04:45
아갈파이터+어그로꾼+선동가+개독+구라꾼 이런 이미지인 놈이지.

대량살상무기 이라크에서 발견되지도 않았는데, 이라크 소행이라고 우겨서 전쟁까지 쳤지.

자한당 이런 놈들도 안 되는 이유도 자한당같은 놈들이 계속 집권하면 강용석 이런 새끼덜이 커서는 볼턴처럼 딱 되는거지.

볼턴 그 새끼도 정무직 월급에 인센티브도 짭잘하게 챙기고, 강용석이 도도맘 후리듯이 공화당 티파티쪽으로 해서 앵겨붙는 부모한테 물려 받은 돈만 많은 제 몸뚱아리로는 단돈 5천만원도 벌어본 적 없는 화이트 트래쉬 건물주 2세, 3세, 돈지랄로 학력은 높은 정치폐인 그런 여자들 존나게 후렸을거다. 안 봐도 뻔하지 뭐.

골드 미스라고는 하지만 전문직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부모나 잘 만나서 부교수 같은 거 별반 놀면서 하거나 하는 민주주의 정치세력에 또 들러붙을려는 그런 종자들 이제 한국에도 많아졌지.

뭐 이제는 소싯적 박정희, 전두환 그런 시절은 아니라서 말이다. 장제원 아들 그런 새끼덜도 앞으로 그런 쪽으로 갈려고 하는 것 아니겠냐? 정치인 하면서 사모펀드로 인허가권이나 의약품 지재권으로 수백억 쳐 먹고 그런 짓거리 하는 판에 껴서는 국회의원이나 식약청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자문위원회나 그런 쪽으로 회전문으로 자리 함 먹고는 그 지랄하고, 의료보험은 별 효능없는 약재에 지출되고, 주식놀이로 앉아서 떼돈 벌고, 그게 민주주의식 비리지 뭐.

신라젠도 그 지랄했잖아. 뭐 박근혜 시절에 보건부 장관인가 하는 새끼도 꼈고, 벌써 이미 미국과 다를 바가 없다. 아직 한국이 전쟁장사까지는 하지 않지만 전쟁장사는 북한이 있어서 못하는 것이지만 그 외에는 다하고 있지.

이라크 전쟁 때에도 무려 열 몇개국이 참전해서 미국의 전쟁장사에 밥숫갈 올렸다고. 당시에 한국에서 반전여론이 강해서 많이 파병하지는 않았지만 파병만 많이 해주면 이라크 재건 프로젝트에 한국기업들 파트너쉽으로 많이 넣어준다고 미국이 꼬시고 그랬던 것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러다가 김선일이라는 놈이 참수당하고 그 지랄되면서 한국은 그냥 자이툰부대였나 뭐 치안유지랑 의료부대만 파견하는 수준으로 그쳤지만 말이다.

당시에 전투부대를 파견했으면 뒷끝이 좀 있었을텐데, 명박이나 근혜라면 전투부대 파견하고도 남았을테지만 노무현이라서 막은거라고.


이라크에 전투부대 파견했으면 지금쯤 전사자가 수백명이고, 그들 전몰기념행사라도 할 때마다 미국마냥 패트리어티즘, 애국주의 가지고 패드립치고 개 지랄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현충일이 얼마전이었으니까 언급했겠지만 그러한 일은 벌어지지는 않은거지.


그런 의미에서 자한당이 바나나 맞잖아. 미국 캘리포이나에서는 자한당계 2세나 3세 새끼덜 유학생들이 먹고, 자고, 박고, 놀고 쓰고 가는 것에만 대응하는 서비스업도 매우 발달했다는데 다 그렇고 그런거지.

요즘에는 그나마 덜한지 모르겠는데, 신정아라는 년이 학력위조하고 그 지랄할 시절에 90년대가 최고였지. 그 시절에 미국나가서 흑인 보지한테 존나 박고 그 지랄이 부의 상징이었으니까.


신정아 72년생이네 내가 항상 말하는 된장세대의 원조인 70년대생들 말이다. 72년생이면 91학번인데, 뭐 그 당시에 외국물 좀 먹어본 트래쉬 새끼덜을 오렌지족이라고 부르고 그랬지. 뭐 그러다가 막가파한테 질투를 불러일으켜서 끌려가서 인육으로 섭취도 당하고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오죽 질시를 일으켰으면 그리되었겠나 싶다. 막가파 애들은 진짜 천상 몸으로 고생해야지 시급 3천원을 손에 쥐는 인간들이었을텐데. 그때에 나는 10대였나 10대 되기 전이었나 그랬는데, 지금은 그 소싯적에 사고치던 막가파보다는 나이가 많아졌지 ㅋㅋㅋㅋ

물론 죄와 벌에 의하면 갸들 처벌했지만 뭐 한 놈은 사형도 당했다카지만 인간의 감성으로는 90년대라고 진심 흙수저면 천상 고등학교 때부터 직업반으로 육체노동만 존나게 했을텐데 뭐 지금도 그렇지만 안전에 대해서 한국 기업들 신경 안 쓰잖아. 뭐 그러다가 지하철 스크린도어 고치다가 뒤지기도 하고 말이다.


뭐 목 짤라서 살인하면 처절한거라고 죄질이 불량하다고 하지만 스크린도어 고치다가 지하철에 치면 뭐 니 몸뚱아리 짤리지 안 짤리냐?
충격도 존나 쎈 충격을 받으면 몸이 썰리잖어.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게 하고는 파견직이라고 좃같이 부려먹혀보면 야 씨발 사회 좃같네 우리의 고통을 점마들한테도 느끼게 해 주고 싶다고 한들 뭐 어쩌겠어? 물론 나는 깜빵가기 싫어서 안 지를테지만 깜빵가면 가뜩이나 급식인생 살아보고 여자랑 단절되어서 남중남고남공대 나왔는데, 그 지랄의 결정체가 깜빵이잖아. 그래서 안 가려고 하지만 뭐 막가파새끼덜은 지가 선택한거지 뭐.

법조계나 언론들이 말하는 임마들은 악이다 그 지랄에까지 동조하지는 않는다.

뭐 씨발 지가 사고치고, 지가 깜빵가는건데, 뭐 어쩌라고. 물론 경찰이 빨리빨리 안 잡으면 그래서 나한테 해가 올지도 모르면 야따 짭새 이 무능한 것들 뭐하고 요 지랄은 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ㅋㄷㅋㄷ


뭐 금마덜보다 더 악마같은 놈들 존나게 많잖아. 유병언이나 이희진이나 조희팔 이런 놈들 말이다. 막가파는 끽해야 10명도 안 되게 죽였지만 이희진 이런 개자슥덜이 죽인 자들이 뭐 한 두 패밀리겠어? 뭐 좃같은거지. 한국 사법부의 도덕적 잣대라는게 참 개웃기다는거 이제 한국인들 다 알잖아. ㅋㅋㅋㅋㅋㅋ

볼턴 이런 새끼도 부귀영화를 누리고, 연급받고는 천수를 누리면서 사는데 말이다. 뒤진 이라크인들과 20대 꺽여도 못 보고 뒤진 미군남자청년들만 개죽음 당한거 맞잖아.

뭐 이렇게 말하면 좃같지만 뒤진 남자친구나 전남편 있는 여자가 돈이 없어서 스트리퍼나 하게 되면은 볼턴같은 놈이 손님으로 와서는 이 클럽의 큰 손이라면서 자지를 내밀고는 여기 돈도 주고, 좃도 빨게 해주고, 뽕도 따게 해주는 좋으신 분이시다 요 지랄카면서 프라이빗 룸으로 가서는 이라크전으로 뒤진 새끼의 여친의 보지에 내 딸보다 어린 보지의 보지에 박으면서 으허 씨발 돈도 주고, 좃도 박아주니까 어떻노 누워라 벗어라 들어간다 벌려서 독도는 우리땅이 아니라 아메리카 이즈 그레잇 요 지랄카면 참 기분 좆겠다.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좃겠다고. ㅋㄷㅋㄷ

볼턴.png

야따 볼턴 이 새끼 이명박이랑 똑같은 1940년대생이다 씨이벌.
내가 30대 지금 꺾였는데, 울 삼촌보다 더 나이 많네. 울삼촌 한국의 골디락스 세대라는 58년생 개띠인데 말이다.

그라믄 이 새끼가 이라크전쟁 당시에 후린 내 나이때 보지랑 몇살 차이였단 말이고. 거진 트리플 띠동갑이었겠구만 이 새끼.

띠동갑만해도 거진 개쓰레기 아니냐. 더블 띠동갑은 뭐 거진 원조교제이고, 트리플 띠동갑이나 쿼드러플 띠동갑이면 부모보다 더 나이많을 수도 있다.

뭐 할 말이 없다. 80년대 꺽이기 이전 출생인 내 부모보다 더 나이 많어. 이런 미친. 연금개시된지 꽤 오래된 울 애비 지금 암 걸려 있는데 말이다.


뭐 미국도 노인이 말아먹는거 맞지 뭐. ㅋㅋㅋㅋㅋㅋ 김여정이랑 볼턴이랑 대화가 되겠냐. 전에 뉴욕 안마시술소에서 돈 주고 서비스 받은 아시안년이 생각이 나서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김여정이 88년생인데, 트럼프가 전에 데리고 놀다가 버린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보지가 79년생이니까 무려 그 것보다도 10살이 차이나 나는데 말이다.

46년 트럼프나 48년생 볼턴이랑 79년생 스토미 대니얼스도 더블 띠동값도 상당히 초과인데 말이다.


어쩌면 오늘날 한국의 페미니즘도 그냥 단지 세대교체의 요구일지도 몰라. 니덜이 학교에서는 동갑내기하고만 커서 잘 모르지만 현실의 리얼 폴리틱스에서는 30살이나 차이나는 사이도 애인, 보빨, 자지빨 하는 사이란거다. 이렇게 되어서야 여자도 비위란게 있지 않겠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두껑 보고 놀란다고, 30살 연상 새끼 자지보고 놀란 가슴으로 동년배 남자한테 괜히 지랄하는 것일 수도 있어.

정황상 아니라고 하기 어렵지. 명박이도 뭐 지랑 30살 차이나는 안마시술소 여자 존나게 후렸다잖아. 단지 돈 많다는 것 하나만으로 말이다.


그런데, 정작 30대, 40대의 결혼도 못하고 있는 한남충이라는 본래 성적으로 활발한 세대인 우리가 왜 성매매남이라고 까여야 되?

그게 실상 늙은 새끼덜이 욕먹어야 될 것이 우리한테 날아오는 거라고 하면 그게 틀린거야?

본래 남자의 30대에 존나게 많은 빠구리를 해서는 물론 그 모든 샷이 모두 임신샷이 될 수는 없지만 그 와중에 나라의 2세들도 태어난 것은 선사시대 이래에 20대초중반이나 30대의 역할이었잖아. 그 와중에 몸 파는 거랑 할 수도 있고.

결론은 남자 욕 먹일 짓거리는 할배 새끼들이 했는데, 왜 정작 가임기 여성을 임신시키고, 돈으로 지지해주는 연배의 우리가 욕먹냐고? 

그런 차원에서 언론의 프레임은 좃같다 이거다.

실제로 남자가 여자랑 가임기에 같이 살면 남성은 상당한 성적인 자극을 받는데, 그 모든 자극을 자신의 보지로 대줘서 풀어주기에는 벅찬 여자들 유부녀들이 그 것만 처리해주는 것을 전문적으로 하는 여자들에게 가서 남편이 풀어오기를 심지어 권장하기까지 하는 것은 실제로 꽤 자주 일어나는 일이야.
물론 그렇게 하면서도 이 남자는 내 편돌이다라는 부분을 확실하게 해 두는 여러 안전장치를 가지고 그러겠지만.

그 안전장치 중에 하나가 좃물만 처리하는 내 남자가 박은 대상은 창녀로 규정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창녀와 유부녀는 동전의 앞뒤마냥 공존하는 관계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정치적 캐스팅 보드를 쥔 60대, 70대 새끼덜이나 그들의 스폰이나 받던 50 페미 이런 새끼덜이 사창가는 닥치고 나쁘다 그 지랄이나 하면서 그들의 도덕적 우위를 자랑하는 역겨운 짓거리나 하면서 PC(=political correctness)를 양산하지.

닥치고 이라크는 잘못했으니까 응징받아야 합니다. 이 것도 PC 아니냐? 나는 PC라는 말만 들어도 피꺼솟에 좃같고 역겹다. 588 창녀 보지보다 더 더럽다. 볼턴 좃이 내 똥구녕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다. 됐나?


씨이벌 또 내가 이런 표현을 캤다고는 동성애자 PC 요 지랄이나 카지 말고 새꺄.

곧 40대 찍는 내 부모보다 나이 많고, 돈 많은 오입쟁이 정치충, 먹사 제발 좀 꺼져라. 니덜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캐도 안 믿는다.

트럼프 새끼가 해운대의 트럼프타워 스위트룸 옥상별층을 통째로 준다캐도 안 믿는다. 그 지랄할 시간에 부동산 개발한다고 없앤 해운대 609나 원상복구해라. 씨이벌 일용직은 손으로만 쳐야 되냐? 해운대의 내 또래 루저 창녀랑 화간성립 그 것도 안 되냐? 이 늙은 개자슥덜 니 딸보다 어린 것들이나 따먹는 위선자 개 자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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