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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5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리대제★
추천 : 1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9/11 06:45:26
조금이나마 상식을 기대했던 희망이 어리섞었다.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인 삼권분립의 자율성은 현재 없다.
김어준이 말했듯, 국민은 단지 피흘리는 사람들의 마음만 기억해주면 된다.
가장 큰 배신은 그들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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