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3_202006251140366538
법무부가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과 관련해, 직접 감찰에 착수하기로 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채널A 기자와 부적절한 거래를 한 것으로 지목된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감찰에 나서기로 한 겁니다.
(지금까진 저희가 실명을 공개하진 않았는데, 법무부가 정식 감찰에 착수한 만큼, 오늘부터 검사장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이경국 기자!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데, 법무부가 해당 검사장에 대해서 직접 감찰에 나섰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