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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최초 증언 “윤석열, ‘조국 사태’ 첫날에 조국 낙마 요구”
게시물ID : sisa_1158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다살다별꼴
추천 : 14
조회수 : 7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7/02 16:49:28
혈압주의...

윤석열... 자기 상사를 그만둬라 마라...정말 눈에 뵈는게 없군요...
장관 뿐만 아니라 대통령도 개무시...

요약:
'조국 사태' 관련 검찰의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있던 날, 윤석열 총장이 "조국 후보자는 물러나야된다, 법무부장관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이 밝혔습니다. 윤 총장이 1시간 내내 사모펀드 의혹만 얘기하며 장관으로 부적절하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박 전 장관은 "검찰의 목표는 조국의 낙마였다"고 결론내렸습니다.

https://youtu.be/EZljtElIL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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