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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석, 윤석열 부인 주가조작 연루의혹 거론.."끝까지 가보자"
게시물ID : sisa_1158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7/04 12:42:28
 
"머지않아 드러날 현란한 행각..검사들 남은 자존감마저 털어버릴 것"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열린민주당 황희석 최고위원은 4일 검찰을 향해 "머지않아 드러날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의 현란한 행각이 여러분의 얼마 남지 않은 자존감마저 탈탈 털어버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 총장 부인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됐다는 한 인터넷매체 보도를 공유하며 "나는 지난 4월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해달라고 고발장을 제출한 사람 중 하나다. 이제 두 달이 넘었다. 석달은 넘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70410595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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