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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숙현 동료들 "한 달에 열흘 이상 폭행당했다" 폭로
게시물ID : sisa_1158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8
조회수 : 73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7/06 11:58:17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감독·주장의 왕국"
[서울신문]‘콜라 1잔’ 먹었다고 20만원어치 빵 먹게 하고
복숭아 먹었다고 팀닥터에 불려가 폭행당해
“주장 선수도 폭행과 폭언 일삼았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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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 선수 추가피해를 증언하고 있다. 2020.7.6 뉴스1
고(故) 최숙현 선수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에서 함께 뛰었던 동료들이 국회에서 고인이 당한 폭행을 증언하고 자신들이 겪은 폭행도 추가로 폭로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7061041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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