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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아들 시세차익 비판한 곽상도, 재산변동내역 보니..
게시물ID : sisa_1158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120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0/07/06 15:48:56
 
예금만 20억, 부동산은 15억..12년 동안 31억 증가
(시사저널=조문희 기자)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를 겨냥해 아파트 거래로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비판하는 가운데, 곽 의원의 재산내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곽 의원은 2020년 현재 38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해, 21대 국회의원 중 자산규모 기준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 ⓒ 시사저널 박은숙
지난 3월26일 공개된 국회의원 재산신고 내역에 따르면, 곽 의원은 38억741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1억5956만원 늘어난 수치다. 특히 곽 의원은 예금으로만 20억7948만원(배우자 7억9434만원 포함)을 보유했다. 또 토지와 건물을 포함한 부동산 자산으로는 15억6597만원을 신고했다. 이중 본인 명의의 서울 송파구 소재 장미아파트(141㎡)의 현재가액은 10억2400만원에 달한다.
곽 의원의 재산내역은 2008년에 비해 5.6배 늘어났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70610260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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