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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위기에 국회의원이 폐업해도 조용한 언론
게시물ID : sisa_1158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래빗
추천 : 18
조회수 : 11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7/06 2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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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미통당 양반들 오직 국민만 보겠다고 국회의원 되시고 법사위원장 달라고 깽판 치다가
민주주의에 의거 여러번에 걸쳐 합리적인 협상안을 낸 민주당 싫다고 폐업하고 있습니다.
 
여야의 정쟁을 떠나서 전세계가 전쟁 중인 코로나 비상시국인 이때
고작 밥그릇 싸움에 모든걸 내 팽개친 미통당에 대해서
대한민국 언론 그 어느곳도 이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만들어진게 언론 아닙니까?
그래서 나름데로의 특권도 주고 있고요.
때문에 얼마전 채널A 기자 사태에서도 보듯이
일반 국민과는 전혀 다른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진보와 보수 중도 하다못해 친일파 성향의 언론들까지..
이 양반들 진짜 국민들 생각하는거 맞습니까?
정말이지 항간에 떠도는 근거없는 소문처럼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하루에 몇만명씩 확진자가 나와서
국가마비가 오는걸 바라는 겁니까?
 
지금쯤 아베 찬양하고 트럼프에 구걸해야 하는건데
그게 아니라서 열 들 받으신거냐구요?
 
박 정희 전 두환 시절에도 진실을 알리려는 바른 기자들이 있어서
국민들은 총칼에 두려워 하며 억압에 눌려 고개를 숙이면서도
대의 앞에 대동단결하여 독재자를 물리치고 일본에 고객 숙이지 않았습니다.
 
새롭게 바뀐 국회에 자신들의 믜무를 저버린 자들에 대해서 침묵하는 언론,
당신들도 똑같이 국민들을 배신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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