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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가 되도록 아무말 없는거보니 윤씨 질질짜나봅니다
게시물ID : sisa_1158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14
조회수 : 13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7/06 21:02:11
공무원들이 얼마나 줄서기에 최적화되있는데


이 상황에서 윤씨에게 붙겠어요


일단 큰바람이 불면 땅에 바싹 엎드려서 복지부동 하고 있다가


자신의 살길을 찾아야죠... 요즘 변호사 시장도 호황아닌데 



어이 윤짜장? 조국이 그립지요? 그러게 그때 왜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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