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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전의원 사례로 보더라도 미투는 무조건 지는 싸움임
게시물ID : sisa_1159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18
조회수 : 15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7/11 08:56:12
 정봉주전의원이 정계로 재진출 할려고 할때 느닷없이 프레시안에서 5년여전의 미투로 정봉주를 파렴치범으로 만듦

정봉주는 그때 당시 기억과 증거로 반박했지만, 결국 애초에 잘못된 시간대로 인해 반박이 오히려 거짓말쟁이가 되어 또한번 타격입음

그래서 재판까지 가서 무죄 선고 받았지만, 민주당에서 여론을 의식해서 공천배제..

미투를 주장한 당사자와 프레시안이 강력한 제재를 받았다는 기사는 못본것 같음

정치인에게 특히나 민주당 유력정치인은 미투논란만으로 사망선고나 마찬가지임

고 박시장도 살아서 최종재판까지 가면 충분히 무죄나올 확률이 높음..증거보다는 진술에 더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그러나 최소2년이상 미투로 인해 고 박시장뿐 아니라 대통령과 민주당도 부담되니..

왜 살아서 진실을 밝힐 생각안했냐고 하지 마시길..

뽀뽀인지 포옹인지도 모르는 미투때문에 정봉주가 전의원이 지금 저런꼴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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