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규명 될때까지는 중립적 태도를 가져야 할것같다.
피해자 진술
1. 안아달라고 했다. ( 이건 좀 문제가 많아 보인다. )
2. 다친 무릎을 확인하다가 입맞춤 했다 . ( 이건 진짜 걱정 되어서 보던중 닉킥으로 입맞췄을수도 있지 않았을가 ? )
3. 부서를 바꿔달라고 했지만 시장이 허가 해주지 않아서 못했다.
4. 텔레그램에 속옷입은 사진을 보냈다 . ( 이건 상대방 텔레그램도 확인해봐야합니다. 반드시 )
4년동안 계속 그랬다고 표현했는데.. 위에 내용만 봐서는 뭔가좀 그런것같네요 .
아 ~~ 그래서 결론은 뭐다 ..
난 잘 모르겠다 ..
이글을 마지막으로 지금 부터는 중립적인 모습을 보일것이며, 일체 어떤글도 달지 않고 보기만 할것이다.
정말 4년동안 성추행을 당했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가 .
또한 , 누명으로 인하여 안좋은 선택을 했다면. 그 또한 얼마나 힘들었을가.
박원순시장을 너무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찢어 질듯 아프지만.... 이제 함구 하겠다 ..아무말도 안하겠다 .
진실이 나오기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