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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의 죽음은... 섬뜩한 일임
게시물ID : sisa_1159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이피스
추천 : 10
조회수 : 164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0/07/14 14:13:27
큰형님들의 경고..
 
한나라 새누리 미통당 의원들 생각해 보샘... 성추행???? 비슷한 잣대로 봤을때... 이런 상황이 정상임???
 
아니라고 주장할 수도 있고 법정 다툼을 해도 될 일임... 성폭행도 아니고... 절대적 기준도 없는 성추행....
 
자살한다고???? 그사람 인생이 어때왔는지 조금만 살펴봐도... 어색한 느낌은 지울 수 없음...
 
누구든 자살을 생각하면... 유서를 회사에 가져다 놓을까???? (난 예쁘게 설정샷쩌럼 먹통이랑 붓이랑 찍은 그 유서 사진이 졸라 어색하다고 느낌...)
 
그사람은 서울 시장이기 이전에 시민이고 아버지고... 유서를 그따구로 쓴다고???
 
암튼 이 어색함의 끊임없는 연속은 기적에 가까움...
 
기자회견?????????? 어색함에 끝장난다...
 
암튼... 후덜덜 하고.... 무섭다...
 
김경수, 이재명, 한명숙,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안희정, 등등.. 개고생 또는 돌아가신 분들이 그 한나라 주옥같은 놈들보다 나쁘게 살았을까???
 
비교조차 안된다고 본다...
 
한마디로 이상황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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