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발인식날 기자회견했던 변호사 보니까 전형적인 왜구년이네요.
게시물ID : sisa_1159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뱁스
추천 : 20
조회수 : 150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0/07/14 14:36:21
하필 발인식날 기자회견한다고 해서 의아했음. 
유가족 측에서 극구 만류를 해도 강행을 해서 저게 뭐하는 짓거리인가 했음.
반감만 강해질 뿐 고소인에게도 득될 일이 없는 일이었는데 그냥 함.

변호사 이름을 보니까
박근혜 때 위안부 관련 화해 치유 용서 뭐시기 재단 이사였음.
남편은 YTN 기자로 언론인이 뽑은 3 폐악 중 하나.
기더기 중에서도 기더기란 얘기.

이쯤 되니까 일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보여짐.
피해자란 여성에 대해서도 합리적 의심이 생기기 시작.

씨발 연놈들, 하늘도 무심하시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