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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59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ragon
추천 : 5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7/16 17:13:12
총선전후 해서 좀 조용한가 했는데...
오유시게는 오늘도 벌레들과 인간의 설전이 
벌어지고 있군요...

박시장의 사망사건이나 윤석열이의 발악이나
정의연사건이나 그 동안 설전이 있었던 사건들
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지고 결론이 나겠죠..

조국 전장관 사건이 검찰의 무리수라는 것이 
서서히 법정에서 밝혀 지고 있듯이 그리고 
이용수 할매가 어떤 쓰레기들의 꼬임에 넘어가 
난리치는 바람에 무고한 한 분이 생을 마감한 
결과가 되었고 결국은 벌레들만 있지도 않은 
일을 소설쓰다가 끝난 사건이 되었듯이 
 
박시장 사건도 별거 없이 사실이 밝혀지고 
매듭이 지어지겠죠... 

누가 옿고 누가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벌레들의 억지와 찌질이로 살면서 
쌓여온 불만의 배설에 의하여 오유시게 
뿐이 아니라 전 사회가 무의미한 분열이라는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벌레들에게 묻고 싶네요...
벌레로 살면서 살림좀 낳아졌는지...
짓눌렸던 자존감좀 향상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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