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종은 비슷한 걸 가져다가 같다고 얘기하는
확증편향성 논리로 평생을 살아온 것 같다
그리고 비유를 골라도 꼭 극단적인 걸 골라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것에 특출난 것 같다...
하고 많은 비유중에 하필이면 위안부를
건드리는 걸 보면 인성을 알 수 있다.
대가리속에 들은게 우동이 아니라면
이런 비유를 하면 안되는데 그정도도
분간을 못하나....
그냥 평생 스스로의 컴플렉스를
자위하면서 살아가길 바란다....
근데 쫌 이 인간을 미디어에서
안봤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