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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준 항만입지를 매꾸는게 문명인의 할 짓이냐?
게시물ID : sisa_1159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1
조회수 : 14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7/21 06:01:19
바닷가라고 다 항만입지 되는거 아니다. 그래서 신이 준 거라는거다.

소싯적에 이탈리아 반도에서 제노아, 베네치아, 아말피, 피사정도만 잘 나간것도 항만입지가 있어서이다.

역사성? 야 씹라 어차피 이 시대도 언젠가는 끝나. 미국이 씨발 천년만년가겠냐. 그럼 기원후 3020년에도 부산에서 출항해서 부산앞바다 고등어 잡는 고깃배는 출항해야 될 거아이가. 부산신항 그 것은 거대교역선을 위한 항만이지 작은 배들은 정작 태풍도 피할 수 없는 곳이다.

팍스아메리카의 시대에 걸맞는 거대교역선들 10만톤, 25만톤 그런거 말이다.

그런데, 경남도에 땅은 널렸는데, 그 앞을 쳐 매립하냐? 나는 박정희와 전두환 두 dog새끼덜이 멀쩡한 바다를 매립하고, 토건족들 인건비나 따먹게 한다는 것이 전라도에서나 일어나는 줄 알았는데, 드디어 나는 깨달았다. 그 dog새끼덜에게는 과거의 천년동안 기능하던 항구도 미래의 천년동안 기능하게 될 항구에 대한 배려도 전혀 없다. 그 것들은 어쩌면 오랑캐지배계급새끼덜임이 분명하다.

왜냐면 이렇게 지나치게 지역경제에 대해서 역사성도 없고 반사회적인 짓거리를 할 것들은 오랑캐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인서울의 적폐지배계급 새끼덜은 소싯적에 원나라의 친원파였고, 몽골인 여자의 배에서 났다고 하는 것들이 쿠빌라이칸의 대에 사대부라고 불리었는데, 그 것들이 500년 암흑기를 자아내더니 말기에는 일본놈들과도 통혼하였다는데, 그런 놈들이 지배하기 때문에 가야때부터 기능하던 2천년 북항에 대못이 박힌 것이다.

이제 천혜의 항만을 가졌던 부산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바닷가의 아파트나 많은 그 것도 그들이 조성한 단지에 사는 생산계급 노예나 많은 곳일 뿐이다.

이북새끼가 세웠다는 현기차의 어셈블리 공정에나 쳐 들어가서는 인생이 갈리는 인생들 뿐인 것이다.

아 물론 정규직은 그냥 모델 시민의 보여주기식 몇 명이고, 비정규직도 정규직 맹글어준다. 그따위 개소리에 낚이지 말고 이 병신들아.

정규직 자체가 정치적인 보여주기이고, 니들한테 희망고문 하는건데 뭘 니덜이 정규직이 돼? 이 병신아.

동일고무 뭐 상장까지 했다쳐도 결국 현기차 일 쳐 주는 놈들이고, 다 따지고 들면 100명 좃소노예당 현기차 직영노예 하나 맹글어서는 희망고문 당하고, 학교당길 때에 공부 열심히 하라고 희망고문에 낚이라고 맹글어논거다.

현중하청 제관부분 생산관리도 나는 해봤는데, 그게 뭐 학력이 필요해?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새끼덜은 몸뚱아리가 그냥 남방계라서 그리고 고기도 잘 못 먹는 경제환경이라서 일을 못하는거다. 뭐 깐에 조금 북방계라는 그 인종특징 씨발 일 잘 할 노예의 특성일 뿐이다. 잘난 척 하지마라.

“한국처럼 먹으면 지구 못 버틴다” 환경단체 식습관 보고서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007161321003&sec_id=562901#csidxac15f8d8b85dd06bfeb7e47a72d236f 

요지랄이나 카기는. 그래봤자 고기 안 먹으면 생산성 떨어지는 노동자다.

인도(0.8개)와 인도네시아(0.9개)만 2050년이 돼도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 내 음식 소비를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요 지랄해봤자 인도와 인도네시아인들이 꾀죄죄하고 일도 못하는거 보면 원천적으로 배제되는 것 보면 씨발 행복하냐? 

인도네시아 것들은 키도 작거니와 설사 키가 175쯤 되어도 존나 어좁에 일 좃도 못한다. 그래서 소싯적에도 그나마 건장한 아프리카인들이 선호되었던 것이다. 다만 한국까지 오는 나이지리아계는 잘 없지만 나이지리아계들이 딱 봐도 점마가 일 잘하게 생겼네 보인다.

하여간 나이지리아 초딩이 와도 다 할 수 있는거 몸만 성숙하면 되는거 시키느라고 사교육비에 기억 쓴다. ㅋㅋㅋㅋㅋ 참 오지다.

4년제 졸업장 지방꺼 받아봤자 그 지랄인데, 성정이 좃같아서 갑질이나 좀 하게 생겼으면 가장 막돼먹은 곳에서 쓰임으로 관리나 달아준다.
그런 것들이 지방 것들 수준이니 뭐 달리 저항할 것들도 없는 셈이다.

지덜은 부산에서 지금 시대에서는 공순이, 공돌이나 하면 되니까라고 생각하지만 지덜 후손들 중에서 일부 잘난 새끼덜 빼고는 천상 그 곳에 살게된다는 숙명론도 뭐 어차피 저출산으로 그냥 살다가 뒤질래요 카는 버러지들 어차피 죽어서 쓰러지고 아무 것도 안 남길 것들 투성이이니 말해봤자 입이나 아프고, 생산직 보지년들 적당히 가오나 잡으면 보빨하게 해주지만 피임 안 하는 것들이 없고, 죄다 창녀나 다름없다. 한 시절이나 살다가 뒤지자는 마인드에 있어서는 말이다.


솔직히 내가 느끼기에는 생산직이나 하는 것들한테는 투표권도 박탈해야 되지만 그나마 서남부의 의식있는 생산직들이 반대편에는 많다고 하니까 그냥 납득하는거다.

뭐 그래봤자 안산나이트에서 그렇게 많은 빠구리가 일어나도 정작 그 지역 한인출생아가 넘쳐난다는 말을 들은 적은 없고, 삼성전자 댕기는 공순이 기둥서방은 많은데, 존나게 좃물은 많이 뿌렸지만 자손은 없다고 한다.

그 것으로부터 좀 더 개막장이면 그냥 경상도남부바닥이라고 보면 된다.

레드 핫 칠리 페퍼스 가사말따라 there's anything more poor인데, 즉 가난과 같은게 세상에 없고, 가장 좃같은 거는 다 가난하면 보게 되는 것인데, 삼성전자 댕기는 전라출신 경기도 공순이는 그나마 돈이나 있지만 경상도 생산직이나 서비스직 공순이는 돈도 없으니까 별 꼴 다 볼 팔자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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