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정책이라는 것도 그 펀더맨탈한 부분을 정권이 어떻게 못 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컨디셔널한 거라고. 그런데, 선동하는 것들은 자꾸만 구라를 쳐서 믿게 만들지.
자 위의 그리 좀 어디서 많이 본거지?
자 그런데, 씨발 존나 이니셜처리까지는 아니지만 저따구로 익명처리 해놨네요.
야 저걸 까야되는데, 저게 까이면 명예훼손이다 개인정보보호가 안 된거다 그 지랄하는데 뭘 어쩌라고?(정작 그 지랄을 언론이 그런다.)
그게 점마들이 한국인들을 언플하는 모든 수작질의 표본이나 다름 없다는거다.
저걸 까야되는게 언론이지만 한국 언론은 그 역할을 제대로 한 적이 전혀 없어요. 1위 진시황이라고 이름 치고, 씨발 그러면 진시황이라는 짱개가 집 500채 사놓고는 큰 손으로 매물 조율하고 있다. 그냥 까발려서 정치적으로 해결을 해야지. 그게 원초적인 정치공학이지.
그 정치공학이 안 먹는 상황에서 워낙에 언론이 아무 것도 못하니까 정작 책임이 없는 행정부가 임대사업자로 등록하게 하는 인센티브를 걸고는 그 목록을 소팅을 한거잖아.
씨발 이미 국세청 목록에 다 올라있었지만 언론사 새끼덜이 일부러 관심도 안 가지고 보도도 안 한거라고. 그러니까 천상 정부가 나서서는 갸들을 위한 정책을 쓴답시고는 해서는 관보나 국회의원 의원실로 그나마 명부가 돌아가게라도 하는 거라고. 상황을 잘 이해를 못하면 보수논객, 유투버 이따구 놈들한테 속는거다.
그게 한국적인 저신뢰사회라고. 얼마나 언론이 개쓰레기라서 역할을 못하면, 정부가 그 역할까지 대신해줘야 되는 거다.
언론이라는게 쉽게 말하면 정보공급 아이가. 그 정보공급차원에서 정책화가 안 되면 정보가 돌아가지 않는 그 인지부조화가 심각한거라고.
그나마 니가 공무원이나 법원 공무원이나 국회의원실 인턴이라도 하면 그 정보를 다루게 되는 셈이지. 한국의 정부가 역할을 못해서가 아니라 언론이 순전히 정보를 장악하고는 물고를 내려주지 않아서 그런거다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 정책화를 했을때에나 겨우 국회의원 인턴이라도 하는 것들이 그 문제를 서류화 된 걸로 볼 수나 있는 상황이 한국이라고.
그러한 지점에서 한국언론은 철저한 소싯적의 보도관제식 통제를 하는 셈이고, 진짜 중요한 정보는 단 하나도 공개하지 않는다.
그나마 정부가 하는 것도 정보공개법을 가지고 제약을 걸어서는 이니셜 처리나 저렇게 막아놓게 하는 거라고. 아니면 민원 존나게 쳐 넣어서는 개지랄병을 해 버린다. 그게 한국의 졸부새끼덜이 정부를 가지고 노는 법이다.
내가 그래서 주어 없는 사모펀드, CDC, 벤처기업 투자완화 그딴거에 속지 말라는거다. 주어만 있으면 갸들은 그거 추진하지도 않을거다.
야 이미 80년대에 이 기업구조내에서도 거리낄 것이 없었는데, 이미 기업 맘대로 다 할 수 있는 상황인데 뭐 벤처기업에 자회사보유규제를 풀어야 된다 그 지랄일까?
죄다 갸들 상속받기 용이하게 할려고 그러는거야.
그런데, 전문가 계급은 그 지점에서 들어줄 수 밖에 없다.
다르게 말하면 어차피 사모펀드 그딴거 다 80년대에 풀렸어야 되. 그런데, 안 된거야. 왜?
80년대에 전두환 일파가 대놓고, 국제나 동국철강 같은 기업을 쎄볐기 때문에 시장의 신뢰가 사라지면서 사모펀드 서비스 자체가 시장을 교란하는 정부 때문에 생기지 못한거에요.
쉽게 말하면 브라질같은 나라도 다 그거 되잖아. 그런데, 한국은 한국호가 브라질보다 조금 못할 때에 전두환 일가가 남의 사유재산을 쌩으로 후리는 개양아치짓을 했다는거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시장내에서 불신이 생기면서 하이프로파일러들이 존나게 보수적이 된거지. 끽해야 기업지배권만 지킬려고 하면서, 기업의 재투자시장이 형성이 안 된거야. 그냥 전두환이 양아짓 때문에 시장원리대로 안 된거다. 시장은 신용인데, 신용이 없으니 자산시장이 성립할 수가 없게 된거지.
졸라 돈 있다고 카면 바로 쎄비는데, 80년대나 90년대 초반에 리츠사업이나 사모펀드사업이나 갭투자가 성립이 되겠냐? 안 되지.
현대가가 사모펀드에 1조 넣었다. 그 지랄카면 바로 청와대에서 12.12 쿠데타 주역이신 비서실장이 전화와서는 야 이 새끼 사모펀드에 1조 넣었다며? 지금 VVIP께서 이노무 새끼덜 돈 있는데 나한테 숨기셨다고 노발대발하셨다. 이노무 새꺄 1조 당장 들고 온나. 이 버러지 새끼 싸가지 없네. 회사 망하고 잡냐.
그러던 시절에 사모펀드서비스가 생기려 들겠냐? 생기려 들질 않으니까 규제할 필요도 없지. 당연한 거잖아. 요게 지금 적폐새끼덜의 우덜식 빨갱이 자본주의다.
그래서 문제인시대인 지금에 와서야 사모펀드가 발생한다는 것 자체도 웃긴거야. 지금 이게 정상화인데, 비정상눈에는 정상이 비정상으로 보인다는거다.
그런데, 애꾸눈 새끼덜이 문재인 점마 시장주의자다 그 지랄카는게 그게 갸들의 프레임인거다.
그리고, 그 자본시장의 형태라는 껍데기에 속지 말라고, 다른 글에서도 적었지만 그 형태는 아무 것도 아니잖냐. 주어가 있는 사람이 진짜지.
사모펀드고 리츠고 나발이고, 인간을 까면 되는데, 조중동 새끼덜은 그 동네 놈들이라면 다 알만한 이름도 죄다 이니셜처리하면서 눈 가리고 아웅하면서 사람들을 기만하는거다.
야 씨발 성만 적고는 이름은 특수자처리하면 뭐 그 동네에서 살인나면 누가 살인했는지 동네사람이 모르냐? 다 소문나지. 강남바닥도 좁은 바닥이라서 같은 단지살면 점마 아파트 500채다 다 알지. 왜 몰라?
그런데도 눈 가리고 아웅하는거다. 그게 갸들 말로는 개인정보보호란다. ㅋㅋㅋㅋㅋㅋ 그런 거짓부름에 속으면 적폐한테 농락당하는거다. 이미 학습효과가 생긴 놈들은 다 생겼는데, 아직도 문재인이 사모펀드 규제 풀었다 요 지랄 주어없는 개소리에 낚이냐? ㅋㅋㅋ
저지능은 남탓이 아니라 니 부모탓인 것입니다. 이 원숭이 새끼덜아. 니 부모가 저지능을 물려준 것이 첫째이고, 그 뒤에도 노오력으로 개선시킬 수 있음에도 또한 니 부모가 교육을 통한 개선의지와 역량투사(=돈투사)에 소홀했기 때문에 2세가 빡대가리가 된 것입니다.
아니라고? 아니긴. 나 고삐리 때에 우리반 꼴등하던 놈은 자기 부모때문에 자신이 빡대리가 되었음을 잘 알고 있었지만 역시나 빡대가리라서 젊을 때는 차라리 직관이라도 있던 놈이 2세가 생기고 나서는 니도 키워봐라 부모심정 알게 된다. 요 지랄카면서 자신의 능력없음에는 돌을 못 던지게 하던데, 딱 그짝이다.
요약: 사모펀드, 리츠 죄다 정상국가였으면 80년대후반이나 늦어도 90년대초반에 다 되었어야 했던 것. 그러나 전대갈의 슈킹질에 자본시장의 성장과 출연이 억제된 것일 뿐인 것임.
그러던 것이 국민소득 3만불이 넘은 이제와서야 될려고 하니까 그 규모도 그렇고 이슈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을 가지고 좌파가 더 타락했다, 그 지랄이 정작 3공, 유신헌법, 5공체제 잔당새끼덜이 지랄지랄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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