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면 깔 수록 아무것도 안나오고 있네요....
박원순 시장 사건은 아직 결론이 안나왔으니까 언급하지 않겠지만
안희정 전지사 때도 불륜과 성추행 어떤게 맞는지는 본인들 만이 아는 거죠....
지난 총선때 민주당 공천받은 원종건씨는 불륜도 아니고 총각이 여자친구를
사귀다가 헤어졌다고 미투가 되는 세상이네요...
정봉주 사건때도 그렇고 피해자라고 익명에 숨어서 한사람을 매장시키는
그런 가해가 가능하네요...
페미니즘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미국처럼 적어도 사적인 이유나
원한으로 걸고 넘어가지 않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지현 검사님처럼 떳떳하게 본인을 밝히고 피해사실도 밝혀서 법과 여론이
납득하고 심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시대는 여자라는 이유로 무조건 피해자나 약자가 아니기 때문에
떳떳하게 좀 행동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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