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국민이 개혁을 외치는데 적폐를 안고 가려는 적폐 검사들이 있다 죄을 지어도 제 식구 감싸기 놀고 압수수색을 해도 반항하고 그간의 추악한 검사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국민의 적폐적인 검사들 때문에 불행하고 힘들고 있는데 오직 적폐적인 검사들만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고 싶다 한다 검찰총장 사람하나 잘못 선택의 결정이 얼마나 국가적 낭비인가 일개 조직의 썪어빠진 검사들이 국가의 개혁을 저지하고 반기를 든다면 이는 반역으로 볼 뿐이다 경찰이 바로서고 검사들이 바로서고 판사들이 바로 선다면 국가와 국민은 불행 끝 행복 시작이 될것이다 제발 희생하는 인간이 되어다오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