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주둔중인 아재입니다.
제 젊은 시절의 실수를 하나 알려드리려....
러쉬앤캐시 등 대부업 등 제 3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는 것은 인생을 망치는 일입니다.
뭣 모른던 젊은 시절에 돈 급해서 한달 무이자라는 말만 믿고 거기서 돈빌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돌아온 건....
신용등급 강등
제 3금융권에서 한달무이자라는 말로 현혹하는 건 신용등급 강등을 유발하여...
이후 부터는 제 3금융권이 아니면 대출을 받지 못하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연금리가 최고 24%인 이 무지막지한 놈들은 이걸 노리고 일부러 한달동안 무이자로 돈을 뿌립니다.
신용등급을 내리기는 쉽지만 올리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등급에 따라 금리차이도 크고 대출금액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부디 사회 초년생인 분들이 저와 같은 과오가 없기를 바랍니다.